하마스톤,초고온 1300도 상용화에 성공하다
하마스톤은 1300도 초고온에서도 견디는 친화경 불연소재를 발표했다. 핵심이 되는 소재는 바로 천연광물질인 질석을 800도 가열하면 팽창하는 성질을 이용해 내화성은 물론 단열.흡착, 흡음, 방습, 항균등의 효과도 아주 탁월하다.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을 흡수및 탈수하기에 친환경 효과를 가지고있다.
하마스톤은 실내벽 마감재, 천장재, 흡음재, 방화문 심재 등등 다양한 용도로 건축자재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한국소방기술원(KFI) 에서 최초로 초고온에서도 유독가스 발생이 전혀 없다는 인증을 받았다.
현 시점 중밀도 섬유판(MDF) 또는 목재를 압축하여 만들고있는 보드가 화재에는 아주 취약하고 수축 또는 휨 현상이 있어 위험이 아주 높은 반면 하마스톤은 반영구적으로 시공도 매우 간편하다.